[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국가 지원으로 설립된 '뇌전증지원센터'가 최근 서울역 부근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갓다. 이 센터에서는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정보·질병 상담·학교·사회복지 문제 상담 및 지원 등 포괄적 복지를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예산지원을 받는 뇌전증지원센터는 국내 주요병원 뇌전증 전문 교수 5명과 상주하는 간호사 2명, 의료사회복지사 2명이 △뇌전증 진단, 치료 및 수술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 △‘9 to 5’ 뇌전증 도움전화 운영 △복지관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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