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 더발루맙)와 이뮤도(성분 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이 고령 및 간 기능 유지가 필요한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옵션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국립암센터 소화기내과 조유리 교수는 31일 진행된 '2025년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The Liver Week 2025)' 런천 심포지엄에서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치료 전략: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접근'을 주제로 임핀지+이뮤도 병용요법(이하 STRIDE 요법)의 허가 임상인 'HIMALAYA' 연구 결과와 실제 이 요법을 사용한 환자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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