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러 암에 대해선 암세포의 확산을 막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가 간세포암은 오히려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이런 복합적 역할의 유전자를 간암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남석우 교수, 김상연 연구강사, 하진웅 연구원 연구팀은 종양 억제 유전자로 알려진 ‘GAS5’......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