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사장 최동훈 연세의대 심장내과)는 10일 금요일 오후 콘래드호텔에서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은 과연 경증 질환인가”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H)은 LDL-콜레스테롤(LDL-C)이 190 mg/dL 이상일 경우 의심하는데, 저밀도 지질단백 (LDL) 대사에 관련된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하며 흔한 상염색체 우성의 유전질환인 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과 희귀질환인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나뉜다. LDL-C가 높은 FH 환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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