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국내에서 급여 출시한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 에미시주맙ㆍ개발사 일본 쥬가이제약)'가 글로벌 혈우병 치료 시장에서 효과성을 인정받으며,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헴리브라의 국내 수입·인허가를 맡은 JW중외제약은 지난 7일과 8일 '햄리브라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글로벌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 동향 및 헴리브라의 기전 특성과 혁신성 등을 소개했다. 게리 돌란 교수 "A형 혈우병 트렌드는 예방요법"게리 돌란 영국 세인트토머스종합병원 교수는 최근 영국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에서 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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