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독 솔리리스가 재발이 계속되는 항아쿠아포린-4 항체 양성인 시신경 척수염 범주 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의 ‘항아쿠아포린-4항체 양성인 시신경 척수염 범주 질환 환자 치료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솔리리스는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과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원개발사는 알렉시온으로 국내에서는 한독이 공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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