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터너 증후군을 앓는 소아에서 동아에스티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의 효과와 안전성이 화이자의 ‘지노트로핀’에 못지않다는 국내 임상 연구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동아에스티는 터너 증후군을 앓는 소아에서 ‘그로트로핀’과 ‘지노트로핀’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 임상3상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BMC Endocrine Disorders’에 게재했다.해당 임상3상 시험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약 5년 3개월 동안 국내 11개 병원에서 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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