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알라질 증후군 치료제 '마라릭시뱃'과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치료제 '타파시타맙'이 희귀의약품에 지정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개 약물이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되고,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에도 1개 약물이 추가됐다. '마라릭시뱃'(Maralixibat)의 대상질환은 알라질증후군 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이다. 알라질 증후군(Alagille's syndrome)은 간내 담도의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담즙정체를 나타내며 심혈관계, 골격계, 안구,...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