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세상] 정지욱 기자=고립(53만 8천 명) 및 은둔청년(24만 4천 명)이 청년 인구대비 5.7%인 78만 2천 명으로 지역도시에 ‘청년미래센터’와 같은 고립·은둔청년 전담기관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윤지웅)은 지난 3월 28일(금), 대구남구청년센터에서 “청년과 당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도시를 위한 돌봄실험: 경험과 과제”란 주제로 「제3회 포용적 도시혁신포럼」을 개최했다.한국에자이, 돌봄리빙랩네트워크, 협동조합 소이랩, 대구남구청년센터가 주최하고 STEPI, 한국리빙랩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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