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한국인 여성 최초 미국 스탠퍼드대 종신교수인 이진형 교수가 현 의학 기술로 완벽히 정복되지 못했던 뇌전증부터 치매까지 5개 뇌 질환을 10년 내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미국 스탠퍼드대 생명공학과 이진형 교수는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메디컬 코리아 2024’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AI 뇌 질환 진단 기업인 엘비스(LVIS)의 창업자이기도 한 이진형 교수는 “5개 질환에 대한 치료 솔루션과 더불어 치매의 경우 치료제도 연구 중”이라며 “10년 내 5개 질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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