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마이오자임(성분명 알글루코시다제알파)'의 등장으로 십여 년 전부터 치료 가능한 질환이 된 폼페병(pompe disease, PD).최근 차세대 치료제인 '넥스비아자임(성분명 아발글루코시다제 알파)'까지 개발되며 치료 효과는 더욱 개선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은 더욱 높아졌지만, 여전히 제대로 된 진단을 받지 못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은 폼페병 환자들이 대부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사노피는 지난 18일 자사의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의 급여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폼페병의 미충족 수요와 넥스비아자임의 임상적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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