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반의 새로운 치료법이 중증 혈액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임상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냈다.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와 버텍스 파마퓨티컬스(Vertex Pharmaceuticals)는 19일(미국 현지시간) 수혈의존성 베타지중해빈혈(transfusion-dependent beta thalassemia, TDT)과 중증 겸상적혈구병(sickle cell disease, SCD)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한 긍정적인 초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두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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