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간질)을 동반한 인지기능 장애 치료에 효과적인 새로운 표적 세포가 발굴됐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의대 약리학교실 조경옥 교수(교신저자, 가톨릭 뇌신경과학연구소), 최인영 박사(제1저자) 연구팀이 뇌전증 발작 후 해마에서 증가하는 단백질인 LIN28A 발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경옥 교수 연구팀은 뇌전증 발작 후 해마에서 활성화되는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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