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고위험 안과질환과 유전성 안과질환에 대한 의료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지난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는 ‘중증안과질환 치료환경 개선 및 치료제 보험적용 요건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는 서미화·박주민·서영석·이수진·김윤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 주최하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의 주 발제를 맡은 윤창기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는 ‘중증안과질환 조기 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윤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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