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토미리스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FDA와 일본은 승인 검토가 진행중이다.아스트라제네카는 8주마다 투약하는 장기지속형 C5 보체 억제제 울토미리스가 시신경 척수염 범주 질환(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성인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승인은 재발의 위험을 낮춘 CHAMPION-NMOSD 3상(NCT04201262)을 기반으로 한다. 윤리적 사유로 위약군 없이 58명의 환자가 등록한 임상에서 치료기간 중앙값 72주차에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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