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원인유전자를 정상유전자로 대체해 희귀질환인 완전색맹(Achromatopsia)을 치료하는 방법이 독일에서 개발됐다.독일 튀빙겐대학병원(The University Hospitals in Tübingen) 안과연구소와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뮌헨대학교(Ludwig Maximilian University of Munich) 약학과·안과 연구팀은 최근 망막에 정상적인 ‘CNGA3’ 유전자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결함유전자를 대체해 환자들의 색 구별 능력을 향상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색맹이란 원뿔세포의 문제로 인한 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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