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디보(니볼루맙)와 여보이(이필리무맙)의 병용요법의 적응증이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인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확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의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을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인 간세포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이전 전신치료 경험이 없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와 여보이의 병용요법을 연구자 선택에 따른 렌바티닙 또는 소라페닙 단독요법과 비교 평가한 글로벌 임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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