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이 어려운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기타염색체이상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요양기관에 확대된다. 이에 따라 충남 천안과 울산에서도 진단기관이 생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1월 1일부터 단국대병원과 울산대병원 등 2개 진단요양기관을 추가 지정해 총 38개 진단요양기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공단은 진단 난이도가 높고 전문적 검사가 필요한 극희귀질환 등에 대해 2016년부터 극희귀질환 등의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 2023년 11월 상급종합병원 중 진단요양기관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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