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급여권 진입에 성공한 △페스코(성분 퍼투주맙+트라스투주맙) △일라리스(성분 카나키누맙) △라투다(성분 루라시돈염산염) 등의 서울대병원 원내 처방이 시작됐다. 반면 '이뮤도(성분 트레멜리무맙)'와 '레블로질(성분 루스파터셉트)'은 비급여로 처방된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페스코 △일라리스 △라투다 △이뮤도 △레블로질 등 5개 약물은 서울대병원 약사위원회(DC)를 통과했다.페스코는 피하주사제 형태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로, 기존 의약품인 퍼제타와 허셉틴의 복합제다. 지난 8월 페스코피하주사600/600㎎은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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