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헌터 증후군 치료제 등 임상시험 8건을 승인했다. 녹십자는 '헌터라제ICV'(GC1123, 이두설파제-베타)의 1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증형 MPS Ⅱ(헌터 증후군)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뇌실 내 투여용 '헌터라제ICV'를 투여하고 내약성과 안전성 및 약동/약력학적 특성을 탐색한다. 실시기관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헌터라제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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