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 희귀질환 환자 커뮤니티
EDSWarrior
엘러스-단로스 증후군

환자
링크 복사
내일부터 케타민 주사 치료를 시작한다. 코로나 이 후 입원을 꽤나 자주 했다. 그래서 코로나 검사도 자주 했다. 다행히 매번 음성이 나오고 치료를 계획대로 할 수 있었다. 처음 시작하는 것들은 긴장과 불안을 가져온다. 하지만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다. 나는 내일 아침 약을 복용하기 위한 소량의 물 외에는 금식을 한다. 무사히 끝나기를 바라본다. 올해는 병원을 좀 덜 오기를 바랐는데 이미 1월, 2월 절반을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치료 스케줄 이후에도 줄줄이 외래가 있다. 난해한 것을 떠안고 살아간다는 것은 삶의 엔트로피가 높아지고 때로는 이러한 상태가 스트레스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일 내 혈관은 잘 잡힐까? 매번 혈관을 찾는 일이 힘든 터라 그 부분이 살짝 걱정이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일시
2023. 2. 1. 오전 04:35 외래, 입원 3일
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
문지연교수
검사
케타민 치료
메모
1회차 케타민 치료 시작 (통증 치료) 총 3회 1사이클 예정
2023. 1. 31.
307
2
8
앱에서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2
안녕레어노트야
특발성 폐섬유증

보호자
레어노트에서 열역학 2법칙 엔트로피를 볼 줄이야.. 후기 너무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주 만물은 왜 엔트로피가 높아지는 쪽으로 설계되었을까요? 초기 우주는 극저 엔트로피였다고 하는데, 정신적으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노하우가 따로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ㅎㅎ
2023. 2. 1.
2
희귀질환·암질환 환우들이 작성한
2개의 댓글
을 모두 확인해 보세요
로그인/회원가입하면 모든 정보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어요.
관련 게시글
암 · 희귀질환과 관련된
전 세계 정보,
레어노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휴대폰으로 QR를 촬영하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앱 다운로드 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