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자주 들어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최근에 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니깐 제말은 새로운 진로를 찾아서 가게 되었다는 겁니다. 물론 앞으로 고생길 열리고 힘들거 압니다. 당연히 어려울거 알아요. 솔직히 두려움 걱정도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병을 잘 이겨내고 어려움도 잘 이겨냈듯이 새로운진로도 잘 버티고 이겨낼거라고 확신해요. 그리고 강한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자가 강한겁니다!!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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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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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척수성 근위축

보호자
응원합니다 화이팅!!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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