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이 가장 번거로워하던 신청 서류 수기 작성과 우체국 방문을 없앴습니다. 물론,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은 환자들을 위해 오프라인 서면 신청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의료진에게 안내 받은 환자만 신청 가능
2. 진행 현황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진행 현황
전체 환자 문의 중 약 80%는 심사 진행 현황을 알 수 없어 생기는 불편함에서 비롯됩니다. 레어노트는 각 단계별 푸시 알람을 통해 환자분들의 답답함을 해소해 드립니다.
3. 문의
PAP 분야 15년 경력의 국내 최고 전문가가 환자 ∙ 의료진 문의에 실시간으로 대응
국내 최초로 약제비 지원 프로그램(PAP)을 도입하고, 가장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모든 환자 문의에 대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제약사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관리자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약제비 지원 현황과 인사이트
한 달씩 기다릴 필요 없이 궁금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운영 현황 확인
형식적인 리포트는 이제 그만
병원∙의료진별 처방 정보 등 세일즈에 필요한 핵심 인사이트 확인
추가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 간편한 앱 기반 환자 재동의 통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없이 확보 가능
1. 운영 현황
관리자 시스템에서 운영 현황 실시간으로 확인
신청 건수, 승인 건수, 주별∙누적 지원 금액 등 약제비 프로그램 운영 현황에 대한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인사이트
환자 평균 소득분위, 처방 병원 등 각종 통계 결과를 한눈에
평균 소득 분위, 병원과 의료진별 처방 건수 등 기존 약제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서는 놓치기 쉬웠던 인사이트를 모두 제공합니다.
3. 환자 정보 열람
추가 환자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수집
복용 이후 부작용, 증상 변화 등 핵심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하고 제약사와도 공유할 수 있도록, 레어노트 앱은 환자가 클릭 한 번으로 쉽게 동의할 수 있는 ‘정보 수집 재동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환자의 치료 여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레어노트는 모든 순간에 진심을 담습니다
정보의 단절, 치료로 가는 길목마다 놓인 보이지 않는 허들들 그 속에서 환자들이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 레어노트는 그 틈을 잇는 여정에 마음을 다합니다.
환자가 치료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건 단지 금전적 지원만이 아닙니다. 약제비 지원 프로그램은 환자가 치료 여정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곁을 지켜주는 힘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 레어노트는 그 역할의 가치를 믿기에 프로그램 하나하에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신청 절차를 단순화하고,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제공하며, 제약사와 의료진이 환자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이것이 레어노트가 환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전세환)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와 희귀질환 환자중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휴먼스케이프가 운영하는 희귀질환 통합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앱) ‘레어노트’와 국내 100만명이 사용하는 임신·육아 정보 앱 '마미톡'을 통해 다양한 희귀질환 관련 콘텐츠 및 희귀질환센터 정보까지 원스탑으로 제공한다. 또 기존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약제를 이용하는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비 부담 해소를 위해 운영하던 약제비 지원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환자가 모여 있는 앱을 기반으로 전면 디지털화한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일일이 서류를 준비하거나 우편 접수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앱으로 약제비를 지원받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희귀질환은 질환 특성 상 질병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환자들이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다.
희귀 암으로 '레어노트' 사업 확대
희귀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희귀질환 치료제는 희망의 씨앗이지만, ‘그림의 떡’이기도 하다. 치료제가 매우 비싸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희귀질환은 7000여 종 이상으로 밝혀져 있지만, 이 중 아예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 희귀질환도 많다. 몇몇 기업이 특정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해도, 시장성을 이유로 국내에 출시하지 않기도 한다. 이 때문에 환자가 해당 기업에 직접 희귀질환 치료제를 도입할 방법을 묻는 사례도 허다하다.
레어노트, 앱 기반 약제비 지원 프로그램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희귀질환 및 암질환 환자 플랫폼 '레어노트(Rarenote)'가 약제비 지원 프로그램(Patient Assistance Program, 이하 PAP)의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수기 기반의 비효율적 시스템을 모바일 중심의 자동화 방식으로 전환해, 제약사·병원·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성과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대구로병원-휴먼스케이프 업무협약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17일 이음회의실에서 휴먼스케이프와 희귀질환 건강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정희진 병원장, 고성범 연구부원장, 박인혜 정밀유전체임상의학센터장, 휴먼스케이프에서는 장민후 대표, 김용현 레어노트 사업총괄, 백하원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대 구로병원 정밀유전체임상의학센터에서 제작한 유전성 희귀, 난치질환 관련 다양한 양질의 의학정보 콘텐츠를 휴먼스케이프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환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고대 구로병원 의료진들은 유전성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 등 질환과 관련된 자문 및 상담업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로병원은 2023년 11월 환자 개개인의 임상정보와 유전체 정보를 통합해 질병 발생을 예측하고 개인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정밀유전체 임상의학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s://www.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