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성폐질환 연관 폐고혈압(PH-ILD) 치료제인 '타이바소 흡입액(성분 트레프로스티닐)'이 급여결정 신청을 밟고 있다. 해당 적응증에 허가된 유일한 약제로 '진료상 필수약제' 등재 트랙을 신청해 관심을 모은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트로젠은 지난 7월 타이바소 흡입액의 허가를 획득하고 급여등재를 신청했다. 타이바소는 허가과정에서 희귀의약품에 이어 '글로벌 혁신제품 지원체계(GIFT)'로 지정돼 허가 과정이 단축됐다. 타이바소는 PH-ILD 중 가장 흔하면서 예후가 불량한 특발성폐섬유증 연관 폐고혈압 환자에 사용하는 것으로 허가됐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