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1월 한 달간 소아 류마티스 환우들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동행’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아 류마티스 환우회인 무지개 모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동행’ 기부 캠페인은 16세 이하 소아에서 10만 명당 약 5~18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소아 류마티스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를 독려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은 성인과 달리 관절염이 손가락 마디와 같은 작은 관절 보다는 손목...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