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기면증 치료제 등 임상시험 5건을 승인했다. 한국아이큐비아는 'TAK-994'의 2상 임상시험을 성빈센트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시행한다. 허탈발작 동반 또는 비동반 기면증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TAK-994'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성, 약력학성 등을 평가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BI 1701963'의 1상 임상시험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실시한다. KRAS 돌연변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 5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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