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DWN12088'이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 트랙을 탔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체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DWN12088'이 FDA 신속 심사 제도(이하 패스트 트랙) 개발 품목으로 지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비임상연구와 건강인 대상 1상 임상시험에서 탁월한 항섬유화 및 폐 기능 개선 효과를 보여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됐다는 설명이다.FDA는 심각한 질환을 치료하고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약물의 개발과 심사를 촉진하기 위해 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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