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독의 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엠파벨리(성분명 페그세타코플란)를 허가했다고 30일 밝혔다.엠파벨리는 보체 단백질(C3 및 C3b)에 결합해 보체연쇄반응을 저해, 혈과 내외 용혈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식약추는 엠파벨리가 성인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환자의 치료제 선택 폭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