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가 24일 성명내고 소아·청소년 1형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당뇨관리기기(인슐린펌프를 비롯한 소모성재료)에 대한 본인부담금 경감 조치에 대해 1형 당뇨환자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8 일 열린 건강보험심의정책위원회에서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정밀 인슐린 자동주입기 지원 확대'를 의결했다. 지원 대상은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19세 이하의 소아·청소년으로 인슐린 펌프(인슐린 자동주입기)와 소모성 재료에 대한 요양비 본인부담금을 30%에서 10%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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