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은 혈액검사를 기반으로 펩시노겐2 수치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력을 동시에 확인하는 검사를 통해 암검진 사각지대로 불리는 젊은 여성의 미만형 위암에 대한 조기 진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00년대 초반 국가암검진 제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된 이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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