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대한소아신장학회가 소아 신증후군 진단·치료를 위한 임상 진료권고안을 발표했다.대한소아신장학회는 최근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경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조희연 교수를 중심으로 국내 소아 신증후군 환자 진료의 표준화를 위한 근거 기반 임상 진료권고안을 발표했다.권고안에는 한림대성심병원 조명현 교수·경북대병원 조민현 교수·서울성모병원 이연희 교수·삼성서울병원 김정연 교수·서울아산병원 이주훈 교수·서울대병원 강희경 교수·고대구로병원 박유진 교수·부천성모병원 서진순 교수·한국보건의료연구원 박동아 연구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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