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대웅제약이 난치병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해외 학회에서의 중간 발표를 통해 글로벌 임상 2상의 순항 소식을 알리면서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는 그동안 개발에 도전했던 여러 국내외 제약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던 분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 등 자체 개발 신약을 보유한 대웅제약이 또 한 번의 혁신 신약을 탄생시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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