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 등과 같은 염색체 이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부정맥 발생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사진]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염색체 이상과 심방세동 및 허혈성 뇌졸중 발생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게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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