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기면증이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몽펠리에 기-드 숄리아크병원(Gui-de-Chauliac Hospital) 수면장애센터 신경과 루시에 바리토(Lucie Barateau) 교수팀은 ‘기면증과 자가면역질환’에 관한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 ‘CNS약물’(CNS Drugs)에 게재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기면증은 시상하부 하이포크레틴(hypocretin)과 오렉신(orexin) 뉴런의 특이적 소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면장애다. 기면증 환자는 과도한 주간졸림, 야간수면방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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