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제약은 자사의 트랜스티레틴 가족성 아밀로이드 다발신경병증(이하 ‘TTR-FAP’) 치료제인 '빈다켈(성분명 타파미디스)'의 장기 임상연구 4개를 중간 분석한 결과, 빈다켈이 예상치 못한 이상반응 없이 우수한 내약성을 보이며 TTR-FAP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유전성 TTR-FAP 환자 치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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