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희망요양병원은 환우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고, 사회활동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설립됐다. 재단 설립 때부터 박 전 코치와 함께해온 션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날 "박승일 한 사람이 꿈을 꾼 지 23년 만에 승일희망요양병원이 개원하게 됐다"며 "함께해 준 35만여 명의 기부자와 기업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은 "환우와 가족이 희망을 품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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