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미국 제약기업 아이언우드 파마슈티컬스(Ironwood Pharmaceuticals)가 장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지만 일부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아이언우드는 장부전을 동반한 단장 증후군(SBS-IF) 성인 환자의 비경구 영양 지원(PS) 의존 감소를 위해 주 1회 피하 투여하는 아프라글루타이드(apraglutide)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주요 임상 3상 시험 STARS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가 도출됐다고 29일(현지시각) 발표했다.장부전을 동반한 단장 증후군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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