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바이오파마가 기술 수출한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후보 바토클리맙의 중국 승인신청이 철회됐다. 추후 자료를 보완, 내년 상반기중 승인신청한다는 계획이다.한올 바이오파마의 중국 협력사인 하버((Harbour) 바이오메드는 지난 1일 홍콩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바토클리맙(Batoclimab, 개발명 HL161/HBM9161)에 대한 중국승인신청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바토클리맙 중국 승인신청은 지난 6월 29일 수락받았다. 철회의 사유는 3상 확장임상 지연과 장기안전성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으로 인해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자료를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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