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골수종 5차 치료환경에서 경쟁하는 CAR-T세포치료제 아베크마와 카빅티 모두 초기치료 전진배치 승인신청건 검토를 위해 FDA 자문위원회가 개최된다.카빅티 관련 존슨앤드존슨과 협업하는 레전드바이오는 23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다발성 골수종 초기 치료라인으로 전진배치를 위한 추가적응증 승인신청 건과 관련 FDA로 부터 종양학 약물 자문위(ODAC) 회부를 통보 받았다고 발표했다.자문위 개최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초 FDA가 설정한 승인목표예정일은 4월 5일이다. 앞서 경쟁품목인 BMS의 아베크마 역시 지난해 11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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