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아시아 각국의 유방외과·유방영상의학과 의사들에게 우리나라의 첨단 유방암 진단·치료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 and Company, BD)은 15~16일 양일간 서울 강남에서 ‘2025 아시안 유방 생검 워크샵(APAC VAE Workshop)’과 ‘유방암 진단과 치료 발전 심포지엄(From Diagnosis to Treatment: The Evolution of VAB and VAE in Breast Cancer)’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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