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병의 중증난치질환 선정이 필요하다는 1형 당뇨병 환우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한국 1형 당뇨병 환우회 김미영 대표는 최근 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1형 당뇨병 환우들의 안전한 치료·관리를 위해서는 1형 당뇨병의 중증난치질환 선정이 필요해졌으며, 이를 위해 그간 요양비로 지출되는 건보재정을 요양급여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형 당뇨병, 중증난치질환 요건 충분보건복지부 고시는 중증난치질환이란 치료법은 있으나 완치가 어렵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사망 또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는 수준의 증상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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