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을 진단받으면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의 자살 위험도는 각각 1.09배, 1.40배, 1.20배 증가했으며, 특히 실명질환 환자는 최초 진단 후 3~6개월째 자살 위험도가 5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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