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청년의사 김윤미 기자] 대화제약이 개발한 경구용 개량항암신약 '파클리탁셀(상품명 리포락셀)'의 적응증 확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년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회의(ASCO 2025)에서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리포락셀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글로벌 3상 임상 OPTIMAL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발표자는 해당 글로벌 임상시험의 책임 연구자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성배 교수. 김 교수는 이날 "이번 연구는 기존 파클리탁셀 주사제의 한계인 주입 관련 과민반응, 신경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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