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6일 프랑스 리옹 소재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위암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인 ‘HELPER 연구’ 협력을 연장하는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HELPER 연구는 ‘우리나라 위암예방을 위한 헬리코박터 감염 치료 효과 연구’(Effect of Helicobacter Pylori Eradication on gastric cancer prevention in Korea)이다. 위암 발생 위험이 높은 우리나라의 40-65세의 성인 약 12,000명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가 위암 발생을 예방하는지를 검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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