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점막을 따라 퍼지듯 진행되는 미만형 위암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게 됐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은 혈중 펩시노겐2 수치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pylori) 감염 검사로 미만형 위암을 일찍 발견할 수 있다고 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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