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이 최근 발매한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의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 유럽의약품청(EMA)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신경유전학적장애(NGD)를 가진 아동의 불면증 치료를 포함한 기존 적응증 확대 권고안에 긍정적인 의견을 내서다.17일 건일제약에 따르면 슬리나이토가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스미스-마제니스 증후군(SMS)을 가진 아동의 불면증 치료를 위한 유일한 제품이다.2018년 유럽연합(EU)이 이를 승인했다. EMA가 이번에 채택한 권장 문구가 슬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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