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5mg 저용량의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하는 것이 아토르바스타틴 10mg을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보다 고지혈증 치료 효과는 물론, 안전성도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로수바스타틴 시장에서 이미 저용량 복합제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아토르바스타틴 시장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국제 학술지 ‘Lipids’는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저용량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3상 임상시험의 결과 논문을 최근 게재했다. 이 논문은 종근당이 개발한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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