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독일 CSL 베링(CSL Behring)과 네덜란드 유니큐어(Uniqure)의 유전자 치료제 ‘헴제닉스’(Hemgenix, 성분명: 에트라나코제네 데자파르보벡·etranacogene dezaparvovec)를 승인하면서 사상 첫 B형 유전자 치료제가 탄생했다.유니큐어는 22일(현지 시간), FDA가 18세 이상 B형 혈우병 환자에 대한 일회성 유전자 치료제로 ‘헴제닉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가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혈우병은 선천적으로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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