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반 제약기업 입센과 일본의 테이진 제약은 테이진이 입센의 피하주사제 소마툴린(Somatuline, 란레오티드)을 일본의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소화기계 신경내분비종양(GEP NET)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소마툴린은 일본에서 2012년부터 말단비대증 및 뇌하수체 거인증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돼 사용돼왔다. 소마툴린의 유효성분은 다수의 내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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