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서는 아프지 말고 잘 놀고 있어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준혁(22·오른쪽) 씨는 지난달 1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해 3명의 생명을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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